잦은 민원업체 방문지도
민원인 불편사항 최소화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최근 인·허가를 신청한 민원인의 설계사무소에 대한 불만 해소를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군내 인·허가와 관련한 건축·토목설계사무소가 총 83곳으로 39곳인 인근 여주시 등에 비해 월등히 많은 업체가 있으나, 수임받은 설계업체의 현장조사, 관계법령 검토, 설계도서 작성 수임업무 지연처리로 민원접수가 지연 혹은 보완이 다수 발생해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설계업체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다수의 보완발생 업체 방문지도, 민원처리 향상을 위한 설계업체별 현황판 도입, 접수부터 처리까지 전과정을 알려주는 실시간 문자서비스 확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설계업체가 본인의 일처럼 민원인을 대하고, 수임 건에 대해 준공 시까지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토록 해 민원인들의 불만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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