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민간아파트 어린이집 2곳 내년 3월 시립어린이집 전환 개원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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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갈매공공주택지구내 (가칭)시립 C1·S2블록 관리동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을 구리시의회 '제275회 제1차 본회의 임시회'에 상정해 시 최초로 민간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 2곳이 시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됐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열린 임시회를 통해 민간위탁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갈매공공주택지구 관리동내 두 개의 시립어린이집이 오는 2018년 3월쯤 개원돼 보육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푸르지오 및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지난 9월에 입주민의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 제출한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 신청서 보건복지부에 제출해 지난 11월 2018년 국·공립 전환 리모델링 사업비가 확정됐다.

향후 시에서는 무상임대받은 어린이집 운영수탁자를 공개모집 후 2곳에 약 1억5000만원을 투입,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교육기자재 등을 갖춘 후 오는 2018년 상반기에 문을 열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18년 9월 입주예정인 갈매지구 S1블록에도 무상임대 조건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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