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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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과태료 납부를’
미납자엔 재산조회·압류 조치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올해 말까지 ‘2017년 하반기 세외수입(과태료 등)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의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청 앞 사거리 등 20곳에 세외수입 납부 현수막을 게시했고, 체납자에게는 납부안내문 발송 및 전화 납부독려·미납자에게는 재산조회 및 압류 등 체납 처분을 할 계획이다.

세외수입 고지서 없이 전국 어디서나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현금입출금기(ATM), 인터넷뱅킹, 위텍스, 인터넷 지로 등에서 통장 및 모든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한 '간단e납부' 서비스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액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해 자진납부 유도하는 한편 상습 고질적인 체납자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성실납세자와의 납세 형평성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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