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10일 완공 예정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오는 2018년 경기도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평종합운동장 건립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19일 밝혔다.
종합운동장은 양평군 양평읍 도곡리 산63-1번지 일원의 16만4077㎡ 부지에 설치되는 복합경기장시설로, 2015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총 공사비 401억원이 투입돼 육상 트랙, 축구장 등 종목별 경기장과 잔디광장, 인공폭포, 암석원 등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군은 당초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볼링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등 보조경기장 추가공사에 돌입해 공사기간을 오는 2018년 4월10일로 연장했다. 이에따라 전체 22개 종목 중 수영과 사격을 제외한 20개 종목이 양평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를 앞두고 준공기한이 연장된 상황에 대해서 우려하는 주민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간의 경과 및 앞으로의 과정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우려되는 점을 적극 해소하고, 정해진 기한 안에 착실히 마무리해 오는 2018년 개최되는 3개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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