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지도協, 모범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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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학생으로 성장 기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 지역내 청소년지도협의회들이 모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

구에 따르면 보문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장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각각 청소년 5명에게 20만원씩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 10명의 청소년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된 것이다.

먼저 보문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동주민센터 2층 북카페에서 저소득 가정 모범 청소년 5명에게 각 20만원씩 장학금 총 100만원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가정과 학교에서 밝고 건강하게 생활함으로써 지역내에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선정해 매년 연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은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청소년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해 보다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같은 날 장위1동에서도 모범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이 이어졌다.

장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 행사에서 지역내 모범청소년 5명에게 20만원씩 총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지역내 모범청소년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청소년 선도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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