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설관리공단,시흥갯골 캠핑장 종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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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석만, 이하 공단)에서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 중인 시흥갯골생태공원 캠핑장이 지난 11월 30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 운영 중인 갯골 캠핑장은 야영 데크 총 45면으로 화장실, 매점 등 편의시설과 도심 속의 작은 텃밭 등을 갖춰 총 1,883개의 야영 데크를 대여하였으며, 약 8,000여명이 이용하였다. 해를 거듭할수록 가족, 연인, 친구들과 캠핑장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높아지는 등 수도권의 중요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또한 캠핑장 이용고객은 전기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동하면서 옛 염전 문화유산을 활용한 염전체험장,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있었던 소금창고, 내만형 갯벌 등 다양한 문화유산 및 동·식물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
공단은 올해 캠핑장 운영을 마치며 12월 11일 고객간담회를 개최하여 캠핑장 이용고객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운영전반에 대한 성과와 반성의 시간을 가졌으며, 내년에는 금년의 미진했던 사항을 보완하고 이용고객 등 시민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고객이 만족하고 감동하는휴식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였다.

천석만 이사장은 “그동안 캠핑장에 관심을 갖고 이용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갯골생태공원의 멋진 경치와 더불어 추억이 남는 시흥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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