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시민의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9 1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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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일산서부경찰서는 18일 15:00에 다양한 행사와 유동인구가 많은 킨텍스에서 9사단 소속 위험성 폭발물 개척팀(EHCT)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을 방불케 하는 테러 대비 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이번 대테러 훈련은, 폭발물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그에 맞는 현장대응 및 조치를 위한 훈련으로, 지난 12월11일 발생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지하통로 폭탄테러 등 날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외 테러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을 지다가던 시민이 발견 후 112에 신고하면 지역경찰과 112타격대가 현장에서 초동조치 후 관할 군부대에 인계 및 폭발의심물을 처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 송병선 서장은 “관내 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발생을 대비하여 경찰의 대응이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예방 순찰과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대테러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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