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활동 프로 무료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8 15:51: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이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3가지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오는 21일 수련관은 입시 스트레스로 지친 고3 수험생을 위로하기 위해 ‘쓰담쓰담, 수高했3’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음식을 만들어 먹고 꽃바구니를 만들며 힐링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3일 오후 2~4시에는 ‘감성충전! 쓰리고(만들고, 알리고, 즐기고)’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수련관 이용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고자 준비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트리만들기, 카드만들기, 비누만들기)을 제공한다.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마지막으로 오는 27·28일 오후 3~5시 수련관 1층에서 진행되는 ‘가족 뉴스포츠 및 공예’는 가족이 함께 뉴스포츠와 종이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영희 관장은 “올해 수고한 청소년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는 2018년에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