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미술協, 22일까지 작품展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8 13: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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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에 수익금 기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는 청사 2층에 위치한 갤러리관악에서 관악미술협회의 '행복나눔 작품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개최되는 나눔 작품전은 전시 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증,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지원된다.

동양화, 수채화 등 관악미술협회 소속 화가들의 엄선된 작품 6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멀리가지 않아도 갤러리관악에서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과 나눔활동을 응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악미술협회는 2005년 3월 창립, 현재 23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관악미술협회 정기전을 갤러리관악에서 개최해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관악미술협회 관계자는 “예술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 슬픔을 위로하는 행복함이 있다”며, “그 마음을 이웃과 더 나누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 동참하고자 작품에 사랑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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