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에 따르면 시민행복상담실을 지난 9월부터 7회에 걸쳐 매월 둘·넷째주 금요일 오후 2~5시 권역별(4~5개동)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운영하면서 생활법률 59건, 세무 40건, 부동산 21건, 병무상담 3건 등 총 135건의 생활 속 시민들의 고민을 상담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상속분쟁, 사기 등 형사소송, 파산신청 절차, 소유권 이전등기문제 등 생활법률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세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에 대한 문의가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시민행복 상담실을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누구나 상담신청서 한 장만 작성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법률·건축·세무·부동산 등 생활 속 민원을 간편하게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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