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마봄협의체 신규위원 23명 위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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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마봄협의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23명을 최근 위촉했다.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복지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신규위원들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관심 있는 복지통장, 복지기관 종사자, 직능단체 회원,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와 지역자원 발굴 연계 ▲지속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보호 체계 구축 운영 ▲동 실정에 맞는 특화 사업 기획 추진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날 위촉식과 함께 서울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구 협의체와 동협의체의 찰떡궁합 - 수상한 투협스 사업’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수상한 투협스’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와 마봄협의체가 1대1로 결연해 지역형 특화사업으로 함께 기획, 실행한 사업이다.

3개 그룹으로 구성했으며 실무분과의 전문성, 조직력과 마봄협의체의 지역접근성, 현장성을 극대화했다.

한 신규 위원은 “다른 동 마봄협의체는 어떤 사업을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우수 사례 발표를 들으니 열심히 이웃을 돌보며 지역 특화사업을 실시해 다음 교육 때는 우리 동 활동사례를 발표하면 좋겠다”며 열의를 보였다.

이번 신규 위원 위촉식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7년 8월 명칭을 ‘마봄협의체’로 명칭을 변경한 뒤 열린 첫 행사여서 의미를 더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봄’ 협의체는 ▲마을과 마음을 돌봄 ▲마더(엄마)의 마음으로 돌봄 ▲마을에 찾아온 봄 등을 상징하며, 동을 기반으로 민관이 행복한 마을을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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