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8일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공체험 박람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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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서울여대 14개 학과 참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전공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구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며, 박람회장에는 ▲전공체험관 ▲진로심리세계관 등의 부스가 설치된다.

세부적으로 전공체험관에는 박람회에 참여한 서울과기대와 서울여대 등의 14개 학과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서울과기대 부스에서는 ▲영어영문학과 ‘영미 작품 체험’ ▲화공생명공학과 ‘모세관 현상 체험’ ▲안경광학과 ‘간이 사진기를 통한 사진기 원리 체험’ 등 7개 학과의 전공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여대 부스를 방문하면 ▲일어일문학과 ‘테루테루 보우즈 인형 만들기’ ▲언론영상학부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아동학과 ‘가죽필통 만들기’ 등 7개 학과의 전공체험이 가능하다.

진로심리세계관에서는 진로탐색검사를 활용한 진로 찾기가 진행된다.

한편, 서울여대의 경우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원할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자유학기제 운영위원회’를 발족해 서울·경기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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