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아르딤복지관 개관, ‘장애인들에게 아름다운 디딤돌 될 것’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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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97억원 들여 지하2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3414㎡ 규모
도서관, 실내체육관, 주간보호센터, 치료실, 장애인 카페, 장애전문어린이집 등
지역내 장애인단체 및 부설센터 8곳 무상 입주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첫 장애인복지관인 아르딤복지관(향남읍 도이1길 104일원)이 15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아르딤복지관은 지난 3월31일 착공, 총사업비 297억원이 투입돼, 부지 8073㎡, 연면적 1만3414㎡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치료실과 주간보호센터, 도서관, 실내체육관, 당구장, 탁구장, 정보화교육장, 장애인카페 ‘허그컵’등이다.

또한 본관과 연결된 별관에는 시립도이장애전문어린이집이 설치됐으며, 지역내에 산재해 있던 장애인단체와 부설센터 8곳이 무상으로 입주했다.

특히 아르딤복지관은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화장실 사용 유무 표시등, 엘리베이터 내부 확인 모니터, 발달 장애인을 위한 외출 알람시스템, 주차 가능 여부 표시등, 휠체어가 탕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수중 재활실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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