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반달 공개 관측행사 실시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3: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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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명렬 기자] 경기 포천아트밸리 내에 위치한 천문과학관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반달 공개 관측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겨울철 별자리 강의와 더불어 천체망원경을 통해 반달(상현달)을 관측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개인의 휴대폰으로 달 표면을 촬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제공될 예정이다.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관측을 체험하면서 우주과학에 대한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뜻 깊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문과학관과 함께 야간의 볼거리를 더해주는 포천아트밸리 야간경관사업은 오는 2018년 4월 오픈예정이며, 2018년 1월부터 천주호 45m 석벽에 미디어파사드 상연과 함께 홀로그램, 관람자 반응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라이트 조각 작품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문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포천아트밸리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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