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운암지구 시설개선 사업 실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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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운암지구 내 도시공원 시설 개선 사업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운암지구 공원들은 2001년 운암택지개발사업 시 조성돼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17년 설계 용역 실시, 공원 디자인 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등 노력을 기울였다.

사업대상지는 운암 제1근린공원, 제2근린공원, 제1어린이공원, 제2어린이공원, 제3어린이공원, 제4어린이공원, 제5어린이공원으로 근린공원 2곳, 어린이공원 5곳 총 7곳이다.

사업내용에는 노후 시설 개선은 물론 새롭게 숲속카페, 목재데크와 놀이시설, 운동기구 등의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돼, 시민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사업으로 공원의 경관이 개선돼 어린이와 어른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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