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 재단·마루회 안양사랑나눔운동본부에 독거어르신 무료급식 성금 전달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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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최휘경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 재단(이사장 이양호)과 봉사단체인 마루회(회장 이승룡)은 지난 14일 오후 6시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소재 안양사랑나눔시민운동본부(회장 강연형 목사)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밥상을 찾아 독거어르신 무료급식 사업을 위한 성금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정명순 후원회장은 “독거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렛츠런 재단과 미루회 회원들이 정성어린 성금을 모아 후원을 해 주시니 무어라 감사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후원회에서 봉사와 성금 모금을 통해 더욱 열심히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렛츠런 재단 김학신 사무총장은 이양호 이사장을 대신해 “추운 겨울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밥상을 운영하고 계시는 강연형 목사님을 비롯한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사랑의 밥상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승룡 마루회장도 “69명의 우리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는데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라도 제공하는데 보탬이 된다면 우리 마루회 회원들은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사랑나눔시민운동본부 사랑의 밥상은 지난 2014년부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0여 명의 봉사자들이 매일 두 차례에 걸쳐 독거어르신 140여 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만여 명의 독거어르신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단체로 매 달 독거어르신 생일잔치도 개최하고 있어 지역사회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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