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국가보훈대상자 위안 행사 개최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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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류만옥 기자] 경기 군포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위안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김원섭 부시장을 비롯해 9개의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과 유족들의 명예를 기리는 기념식과 함께 공연 등의 위안행사를 했다.

이 같은 위안공연은 주몽어린이집 아이들의 귀여운 율동과 YJP댄스스포츠팀의 멋진 공연에 이어 초청가수 박상철·박주희·신나의 흥겨운 무대까지 펼쳐져 참석한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한편 시는 기존 보훈회관의 공간협소 및 노후화에 따라 산본동 1096-6 부지에 사업비 137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766여㎡) 규모로 보훈회관 신축을 추진하고 있어 오는 2018년 6월 착공해 2019년 준공 예정이다.

김원섭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유가족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보훈가족들의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차원의 보훈시책 추진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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