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작은도서관 정책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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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군포=류만옥 기자]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 정책평가' 결과 광명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평가를 2016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운영실적에 대한 평가를 했다.

이 같은 평가는 도정시책 참여도를 비롯해 작은도서관 정책, 개별 작은도서관 평가, 작은도서관 지원,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등 총 5개의 영역, 13개 세부항목을 평가했다.

이에따라 최우수 기관으로 광명시가 냉난방비 지원 등의 높은 도정시책 사업 참여도와 작은도서관 운영자·자원봉사자 정기교육 실시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발빠른 정책사업 참여로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시는 공립 4개관·사립 36개관 등 총 40개관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광명시 작은도서관 협의회가 구성돼 시의 작은도서관 전담팀과 상호협력하고 교류하고 있다.

광명시 작은도서관은 정기적으로 작은도서관 임원진들과의 회의 및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작은도서관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양기대 시장은 "작은도서관은 마을을 하나로 만드는 구심점이 됐다"며 "지역 주민간 소통의 공간이자 일상생활에서 맞춤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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