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복지시책, ‘文대통령 표창’ 받아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3 1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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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관리·급여탈락자 리콜 서비스 등 호평
복지부 전국 어려운 이웃지원 ‘최우수 기관’ 선정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2017년 어려운 이웃지원(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우수지자체 포상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포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규 책정과 관리, 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통한 저소득층 지원, 사회보장서비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복지급여 적정성 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등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시는 2006년부터 시민들의 복지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복지팀을 신설한 것과 민·관 기관 공간통합 복지플랫폼 구축하고 급여탈락자 지원 리콜서비스 등의 창의적인 복지시책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석우 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이웃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한 공무원, 희망케어센터를 비롯한 많은 복지기관 및 시민의 열정과 땀방울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복지’이며 ‘나눔’은 그 복지를 가능하게 만드는 공존의 도구라는 신념으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슬픔과 외로움에 귀 기울이며 사람의 온기로 가득찬 복지도시로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11일 세종청사에서 진행된 ‘2017 지역복지사업평가시상식’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야와 복지전달체계 분야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포상금 60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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