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교육센터 프로 발표회 16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3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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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는 올 한 해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프로그램 발표회인 ‘싱글벙글교육센터 쇼’를 오는 16일 오후 2~5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싱글벙글교육센터 싱글동에서 진행되며, 그동안 학생들과 주민들이 배운 것을 보여주는 전시회와 공연 등은 물론, 클레이, 솜사탕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우선 ‘발표의 장’은 오후 3시30분부터 싱글동 1층 다목적강당에서 1시간 동안 10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 영어합창을 시작으로 팝송영어반의 팝송합창에 이어, 시와 시조 낭송, 장구 공연, 하모니카 연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의 장’과 ‘체험의 장’은 오후 2~5시 운영되며, ‘전시의 장’에는 ‘생각하는 미술프로그램’의 그림 작품과 ‘로봇티즈 로봇교실’의 로봇들, 도자기, 보타니컬 아트(꽃그림) 등 다양한 작품들을 즐길 수 있다.

‘체험의 장’에서는 미디어와 VR체험, 천연비누&립밤만들기, 보드게임 등이 진행돼 행사장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2015년 7월에 새로 문을 연 싱글벙글교육센터는 낙성대동에 위치해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 미디어, 스피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문화·복지 중심기관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싱글벙글교육센터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미래를 꿈꾸고 희망을 이뤄가는 공간이자 평생학습을 위해 주민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꿈을 찾고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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