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2 15:51: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8일까지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대학생 행정체험단은 겨울방학 대학생에게 행정업무 경험을 제공해 구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대학생의 시각으로 본 구정 전반에 대해 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구는 ▲우선모집(20명·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법정 차상위가구,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가정 본인·자녀, 국가유공자·자녀, 다문화가구, 3자녀 이상 가구) ▲일반모집(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으로는 신청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학생(전문대)이다. 단 사이버대와 방송통신대, 전산원 재학생과 대학교 휴학생은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오전 9시~오후 3시로, 1일 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중식비·고용보험료를 포함해 하루 4만3650원으로, 월 104만7600원을 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구청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오는 19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체험단은 오는 2018년 1월8일~2월2일 구청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에서 행정업무 지원인력으로 근무하게 되며, 주된 활동은 ‘찾·동 우리동네 주무관 활동 지원’이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구는 전체 모집인원 중 25명을 동주민센터에서 배치해 우리동네 주무관의 업무활동에 동행시킬 계획이다.

특히 구는 근무자의 능률 향상을 위해 근무 장소 배치치 가능한 거주지와 일치시킬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행정체험단을 통해 구는 대학생의 신선한 시각으로 구정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대학생은 행정을 경험해 보는 신선한 경험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