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안전대상’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2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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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예방 방문 교육··· 도봉구 어린이들 안전 지켰다
시책 30개 관리·45개 조례 제정
민-관-경 협력 방과후학교 운영

▲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오른쪽)이 ‘제7회 어린이안전대상’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제7회 어린이안전대상’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과 관련, 구는 어린이가 특별히 더 안전한 도시만들기 구현을 위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30개 시책을 통합 관리해 왔으며, 어린이 안전관련 조례도 45개 제정·운영해온 바 있다.

세부적으로 구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생활 안전사고와 관련,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꾸준히 시행해왔다.

뿐만 아니라 2016년에는 급식 먹거리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더불어 방과후 취약한 환경에 노출될 수 있는 아동들을 위해 민·관·경 협력으로 ‘어린이 생활안전 방과후 마을학교’를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주변환경이 열악해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발굴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범죄예방디자인(셉테드·CPTED) 안전안심마을’을 조성하기도 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어린이 뿐 아니라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자율방재단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와 긴밀히 협력하고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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