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복지관 협업 장애인 맞춤 서비스 ‘굿’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2 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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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사업평가서 ‘최우수구’에 선정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최 ‘2017년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오는 19일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강당에서 상을 수여받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3차 시범사업 평가에 참여한 시·군·구별 추진실적을 평가한 후 우수 시·군·구에 대한 포상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평가에는 18개 시·군·구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구는 ‘공단-시·군·구 유형’에서 충남 천안시와 함께 최우수구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구는 3차 시범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과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노원구지회, 서울시립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지역내 서비스 유관기관 3곳과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3차 시범사업의 특징은 기존 장애등급 기준보다는 ▲개인의 욕구 ▲장애 특성 ▲사회·환경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는 최근 ‘서울시 지적·토지업무 부동산평가분야’에서 ‘우수상’을,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평가’에서 ‘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여의도정책연구원 주최로 실시한 ‘2017 대한민국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에서도 ‘삶의 질 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직원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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