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찾아가는 복지정책 ‘최우수’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16:28: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복지부 ‘전국 우수 지자체 평가’서 2년 연속 선정
소외계층 집수리·취약계층 누리보듬사업단 호평


[광명=류만옥 기자]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2017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분야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경기 광명시가 2년 연속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맞춤형 복지 추진을 위한 동 복지 기능 강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 등의 민간 복지안전망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해소 노력 등의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3년부터 복지동 제도를 추진한 광명시는 각동 주민센터 동장과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방문간호사가 3인1조를 이뤄 매일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 건강을 점검하는 복지행정을 펼쳐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동 누리복지협의체 민간주도 지역복지 해결 ▲복지통장 인적 안전망 활성화 ▲공모사업 자원연계 활동 ▲취약계층 누리보듬사업단 운영 ▲찾아가는 방문상담 조기 정착 등의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홀몸노인 등의 주거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복지소외계층 가정을 찾아가 청소·방역·정리수납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사업’으로 삶의 질 개선, 소외계층 지원하는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복지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올해 전국의 25개 타지자체 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0여명이 광명시를 다녀가는 획기적인 복지정책을 펼쳐왔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기대 시장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복지동 제도를 통해 복지정책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들어가는 결과를 기록했다"며 "민관 협력체계를 활성화 해 어려운 시민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