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낙성대 청년 공간 ‘이음’, 서울시 청년 일자리카페로 발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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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정보·직무 컨설팅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지역내 서울시 일자리카페가 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 일자리 카페 공모에서 낙성대동 청년공간 ‘이음’이 선정됐다.

시 일자리카페는 최신 일자리정보, 취업상담, 직무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부터 스터디룸 대여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청년취업특화 공간이다.

이번에 시 일자리카페로 선정된 ‘이음’은 관악구 봉천로62길 5, 4층에 위치해 있으며, 158㎡ 규모다.

우선 ‘이음’은 청년 구직자에게 취·창업 활동 지원은 물론, 취업모임을 할 수 있는 스터디룸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실제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일자리 키오스크를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 등 일자리 컨텐츠를 집약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외에도 콘서트, 헬스코칭, 공유부엌 등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구상”이라며 “이 공간은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N포세대들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에는 청년공간 ‘이음’외에도 지난해부터 서울시 일자리카페 ‘비즈액티브 신림’을 운영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구에 자리잡은 서울시 일자리카페가 청년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 청년들의 꿈 실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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