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3일부터 썰매장 개장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14: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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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온 가족 눈썰매 ‘씽씽~’
빙어잡이장·눈놀이동산도 조성

▲ 튜빙 눈썰매장의 전경.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23일~2018년 2월18일 주중·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성대야구장에서 ‘도봉 튜빙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눈썰매장 개장은 지역내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겨울스포츠와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눈썰매장 이용료는 만 3세 이상을 기준으로 8000원이다. 다만 지역내 거주자임을 증명할 시 할인 받아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국가유공자와 ▲1~6급 장애인 ▲1~3급 장애인 보호자(1인) ▲65세 이상 노인 ▲다둥이(세자녀 이상)은 증빙서류를 제출할 시 입장료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구는 눈썰매장에 가족·유아용 눈썰매와 슬로프 2조를 마련하고, 빙어잡이 체험장, 눈 놀이동산 등도 조성한다.

아울러 미니바이킹과 회전그네, 미니기차, 유로번지, 에어바운스, 큐빙 범퍼가 등의 놀이기구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이용객과 시설안전 위한 전문 안전요원과 간호사 등 응급요원을 현장 배치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 튜빙 눈썰매장은 지역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안전한 놀이터이자 가족 간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겨울놀이 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눈썰매장에서 행복한 겨울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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