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관리공단,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힘찬 재도약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1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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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중기(2018~2020년) 윤리경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새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창출’과 2015년 UN에서 의제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반영한 내용으로 ‘윤리를 최우선가치로 상생하는 일등공기업’을 비전으로 정하고, 준법경영·상생경영·투명경영을 3대 핵심가치로 선정, 23개 세부 실행과제를 3년간 추진한다.

공단은 2008년 윤리헌장 제정 및 윤리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윤리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주니어보드 운영 및 청렴의 날 운영, 청렴콘텐츠 공모 등 반부패 및 청렴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계획에는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반영했는데, 이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의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지지 선언’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함이다.

공단은 2015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해 UNGC 한국협회에서 주관하는 페어플레이어 클럽(Pair-player Club) 활동(반부패서약서 작성, 준법윤리경영세미나 등)에 공단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종수 이사장은 “그간 공단은 지역 주민의 지지와 애정에 힘입어 ‘2017년 최우수공기업’ 선정, ‘2017년 자체감사활동 우수기관’ 선정,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한층 높아진 주민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윤리경영시스템을 확고히 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더욱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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