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생활체육 서울시 최고 입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8 14: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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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서 최우구수 선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울시민리그 운영을 위한 장소 대관, 시민리그 구민 홍보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그 결실을 맺었다.

구는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생활체육 진흥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서울시민리그 운영'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 3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생활체육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 간 각 자치구가 추진한 사업을 평가했다.

그 결과 구는 '서울시민리그 운영'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구(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민리그 운영' 분야는 리그 운영을 위한 장소 대관실적, 참여종목 수, 전년대비 참여 증감 현황, 홍보실적, 참여자 만족도 등 5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구는 모든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우선 리그 운영 장소 대관 실적에서 총 3건(운영 장소 7곳)과 축구, 탁구 등 4개 종목 5개 부문이라는 결과를 냈다. 뿐만 아니라 총 30여 건의 시민리그 홍보로 많은 구민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체육 활성화를 적극 알려 10점 만점을 받았다.

생활체육시설 확충 분야에서는 망원유수지와 도화쉼터, 양화어린이공원 등 5개소를 추진했으며 여성축구교실과 청소년 풋살 교실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축구관련 교실을 운영해 축구의 명문 도시라는 이름을 널리 알렸다.

박홍섭 구청장은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생활 흐름에 발맞춰 모두가 본인 업무를 충실히 해 온 덕분에 기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을 건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 즐겁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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