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1일 ‘음악도시 창동 조성’ 정책제안 포럼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8 14:01: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아레나 중심 음악도시 도봉 관련 주요사업 소개
관련 기업·협회 등과 전략적 사업제휴 방안 논의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11일 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서울아레나 중심 음악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서울아레나 중심 음악도시 창동 조성 정책제안 포럼’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는 한 해 동안 구청 신경제사업과에서 추진해 온 음악도시 관련 주요 사업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며, 사업의 기대 효과를 점검한다.

세부적으로 이번 포럼은 ▲신경제사업과 음악도시 관련 주요사업 소개 ▲음악기업·음악협회·포털·방송 등과의 전략적 사업제휴 방안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음악산업의 변화 예측과 창동의 준비 방안 등 3가지 세션으로 나눠 논의한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송준호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서울아레나 사업 연구용역 내용·성과를 발표한 후 향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박준흠 사운드네트워크 대표(한국음악산업학회 회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며, 한국음악산업학회 의사의 발제 후 토론을 음악기업 유입을 통한 뮤직클러스터 조성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콘텐츠산업경제연구센터장이 좌장으로 나서 융·복합 음악 산업의 전망과 대중음악 킬러콘텐츠에 대한 매체의 시각을 보여주는 토론을 이어간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뮤지션 최고은의 라이브 무대와 문화예술청년 일자리 플랫폼 오픈 창동에서 선발된 뮤지션들의 자작곡 공연도 이어진다.

이동진 구청장은“이번 정책제안 포럼을 통해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창동의 미래를 위한 실현가능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활기찬 경제가 있는 음악도시 창동의 비전과 사업계획이 차질없이 수립돼 진행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