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겨울방학맞이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8 1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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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목예원에서 평일·토요일 프로그램으로 운영
컵받침·원목시계등 직접 만들어

▲ 목예원 목공예 체험장의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겨울방학을 앞두고 지역내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목공예 체험활동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나섰다.

8일 구에 따르면 목공예 체험은 지역내 목공예 체험장인 목예원에서 진행되며, 연중 참가자 모집을 받고 있다.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평일(오전 10~12시·오후 2~4시) ▲토요일(오후 1~5시)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비용은 4인가족은 5000원, 개인은 2000원이며, 연필꽂이·컵받침·빵쟁반·원목시계·원목의자 등 체험 종류에 따라 3000원~15000원의 재료비가 필요하다.

한편 구는 영·유아 자녀들을 위해 목예원 내에 나무상상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나무상상놀이터의 이용료는 지역내 거주자의 경우 2000원, 그 외는 4000원(15인 이상 단체 3000원)이다.

구는 나무상상놀이터에는 원목 볼풀장과 미끄럼틀, 정글짐, 플레이하우스 등 천연 원목으로 된 다양한 놀이기구 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는 목예원과 별도로 작업대와 전동실톱, 전동드릴, 수작업 공구 등의 시설·장비를 이용해 DIY가구를 비롯한 각종 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인 목예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목공예 체험장이 지역의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유익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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