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지난해에 이은 2회 연속 재정개혁 우수기관 선정 쾌거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8 13: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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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로 재정특전 1억5천만원 지원 받아!!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2017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특전(교부세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세출 절감, 세입 확충 및 업무혁신 사례 등을 발굴한 지방자치단체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출된 총 285건의 사례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심사했다.

이 평가에서 시는 '자주재원 통합징수시스템 구축' 사례를 제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각각의 법령에 따라 별도로 체납처분이 추진돼 왔다. 이에 따라 비효율적인 중복 체납처분 및 이중징수비용 지출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납자관리카드 등의 전산정보연계를 이끌어 내 자주재원 통합징수시스템을 구축했다.

원경희 시장은 “민선6기 출범 이후 끊임없는 업무혁신을 위한 발상전환과 세출절감 및 세입증대를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편의 도모와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참신한 재정개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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