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외부청렴도 3등급에서 1등급으로’, ‘내부청렴도 5등급에서 3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8.05점) 2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외부청렴도 1등급을 받은 것은 외부 민원인들이 공직자들을 상대로 부패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한 결과다.
시는 2년 연속 하위권에 머물렀던 청렴도 등급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내부청렴도 우수 시 벤치마킹, 공직자 청렴교육 및 청렴교육 학습시스템 도입 추진,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오수봉 시장은 “이번 청렴도 상승은 700여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오는 2018년에는 내부청렴도를 높여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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