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1동, 사랑의 떡국으로 강추위 녹여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7 11: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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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진행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세 번째인 이번 행사는 부녀회가 고양시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날부터 직접 겉절이를 담그고 사골육수를 우려내어 준비했다

영하의 강추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이 오셔서 떡국을 드시며 서로 안부도 묻고 봉사자들도 격려하는 등 훈훈한 자리가 됐다.

부녀회원들은 “올 한 해 열심히 활동해 받은 상금으로 또 한 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할 기회를 갖게 돼 보람차다”며 항상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움을 주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정옥 부녀회장은 “2018년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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