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시정소식지 ‘청정하남’ 여가부장관상 수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6 1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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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점자 책자··· 글자 키운 노년층 전용지···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출품작인 하남소식지 ‘청정하남’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정소식지인 청정하남은 매호 1만6000부를 발행하고 있고, 고객맞춤형 행정으로 노년층을 고려해 글자 크기를 키운 ‘돋보기판’을 별도 제작해 매월 500부씩 130여개의 경로당에 배포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100부의 점자 소식지도 월 100부 발행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끌어 낸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수봉 시장은 “‘시민의 행복이 희망입니다’라는 목표 아래 많은 시민의 생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의 초석을 다지며 36만 자족 도시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소식지인 청정하남은 지난 6월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에서 금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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