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서강대, 14일 소프트웨어 토크콘서트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6 14: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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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문가 초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내 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서강대와 손을 잡고 '소프트웨어 토크콘서트'를 14일 연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되며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소프트웨어와 미래산업에 대해 전문가의 특강과 함께 학생들의 진로와 교육에 대해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400여명과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로 꾸며진다.

구는 2018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지역내 유수 대학인 서강대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새 시대와 맞는 방식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김진화 서강대 입학처장과 서정연 서강대 부총장이 각각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및 ‘미래일자리와 교육개혁’이란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김주호 서강대 정보통신원장의 사회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김진화 서강대 입학처장 ▲서정연 서강대 부총장 ▲권주영 스마일게이트 실장이 패널로 참석해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토크 콘서트와 관련 기타 사항은 구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SW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특강’을 무료로 진행 중이며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강대와 함께 하는 SW캠프’를 실시함으로써 대학교의 우수한 시설 및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 11월에는 지역내 14개 전체 중학교를 대상으로 ‘제1회 마포구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개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및 협업 능력을 경연하는 자리를 마련해 IT교육의 선두주자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혁명 시대를 살아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정보과학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미래의 진로와 교육을 다 같이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새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다양한 교육으로 융합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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