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클린 관리제·실무자 교육
2009년부터 지속적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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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지구 미세먼지 농도 감축을 위한 ‘청정지역 구축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노현송 구청장. (사진제공=강서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7 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 보건산업대상’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대한민국로하스365어워즈는 로하스코리아포럼에서 주관하며, 환경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환경·건강의 가치를 고려한 정책·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행복 수준을 높인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와 관련, 구는 마곡지구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비산먼지 관리 정책이 ‘생활 공해 관리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부적으로 구는 대규모 건설로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지역내 공사현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구는 공사장을 규모에 따라 ▲특별관리 공사장(분기별 1회 이상 점검) ▲일반관리 공사장(연 1회 이상 점검)으로 구분했다.
특히 현장 점검시에는 ▲분진망 상태 ▲토사운반차량 적재량 준수 여부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에 대한 조치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먼지 감축을 위한 기술지도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봄·가을철 같이 건조한 시기에는 비산먼지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공사 실무자 교육을 진행하는 등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뿐만 아니라 공사장 현장에서 사용되는 살수차를 이용, 공사업체가 자체적으로 인근 도로를 청소하는 ‘1사1도로 클린관리제’도 운영했다.
구 관계자는 “구의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마곡지구의 미세먼지 농도가 첫 삽을 뜰 당시인 2009년 54㎍/㎥에서 2016년 기준 48㎍/㎥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공사장으로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해 대기질 개선을 했다”며 “비산먼지가 각종 호흡기 질환의 주원인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대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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