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산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서 2년 연속 선정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5 1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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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인·청소년회관에 태양광 설치
국비 2억8700마원 지원받아
예산 확정 후 내년 3월 착공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18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억8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원받은 금액을 사용해 청소년회관·여성노인회관에 태양광 176.2kW와 태양열 112㎡ 등 2종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5억7700만원을 투입하는 융·복합지원 사업을 통해 기존 개별지원(주택, 건물 등)에서 벗어나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2018년 정부예산 확정 후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 2~3월에 실시설계를 거쳐 3월께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으로 22만5000kwh/연, 태양열 7.89toe/연 생산해 연 123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절감해 온실가스 감축으로 대기환경 개선에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봤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등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도시’에 걸맞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로서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절감 및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적극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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