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시설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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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 책마루의 조감도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구 직원을 대상으로 다목적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 중인 시설의 명칭을 ‘성동 책마루’로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구는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실시해 성동 책마루 뿐만 아니라 ‘성동 꿈다락’과 ‘성동 책누리’, ‘성동 지혜마루’ 등 175건의 다양한 명칭을 접수 받았다.
구에 따르면 새 명칭으로 선정된 성동 책마루는 1~2차 직원 평가단의 심의를 거친 후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책마루는 ‘책(冊)’이라는 한자어와 ‘가장 높은 곳’ 또는 ‘으뜸되는 것’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마루’를 합쳐 지은 명칭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동 책마루는 지상 1~3층에 연면적 778㎡로, ▲계단마당 ▲무지개라운지 ▲무지개 아카이브 ▲북웨이 ▲클라우드 책장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9월부터 관련 분야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될 ‘성동 책마루’를 교육특구 성동과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에 걸맞은 랜드마크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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