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문서 온라인 PDF파일 발급 서비스 호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법정처리기한 단축 등 구민 중심의 민원제도 운영과 서비스 제공 등 민원행정서비스 분야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서울시 주관 ‘2017년 민원행정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법정민원처리 ▲응답소민원처리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3개 항목에 대해 서면·대면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평가를 진행한 결과이다.
평가 결과 구는 법정민원처리 항목에서는 법정처리기한 단축처리율, 응답소민원처리 항목에서는 신속성·답변 충실도 및 민원인만족도 부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민원서비스 우수사례로 건축문서셀프서비스가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돼 오는 13일 열리는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서울시 본청, 25개 자치구 등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개선하고 민원서비스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시켜 주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앞서 구는 건축 인·허가 후 발생되는 각종 문서들을 받기 위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받아야 했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건축문서 셀프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다.
건축문서 셀프서비스는 건축인허가로 생기는 건축허가·신고필증과 면허세 고지서 등의 각종 건축 관련 문서를 온라인에서 PDF파일로 받는 서비스로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는 ‘건축문서 셀프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안전성 검증을 위해 2016년 10월부터 약 5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친 바 있다. 시범운영 결과 총 1116건의 건축 인·허가를 처리하면서 ▲교통비 ▲인건비 ▲우편발송비 ▲출력비 등 약 2200여만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건축문서 셀프 서비스 사업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구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인 것 같다”며, “최우수구라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해, 구청을 찾는 많은 분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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