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외이웃 돕기 활동 활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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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은 최근 개최된 월례조회에서 재단법인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 2500만원 상당의 연탄과 난방유를, 정동욱 도하빌딩 대표가 사랑의 연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지역내 소외이웃을 위해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연탄 1만3800장과 난방유 2만1800리터는 지역내 연탄사용 저소득 가구 46가정과 난방유 사용가구 109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성금 500만원은 연탄 및 난방유를 구매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특히 조용기 재단은 이 난방연료 지원이외에도 이웃돕기 양곡 6톤 기탁, 저소득층 수세식 화장실 설치, 홀몸노인 보청기 지원, 어려운 가정자녀 장학금 지원 등 군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쳐왔다.

김선교 군수는 “여러 고마운 분의 따뜻한 나눔 선물에 감사하며, 여러분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소외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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