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장애인 37명에 일자리 지원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15: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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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8일까지 ‘2018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전일·시간제)’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장애인이 일반 노동시장에 잘 적응해 취업할 수 있도록 실무능력 습득을 지원하고, 일정기간 소득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신청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의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기간내 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 후 구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정책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전일제 일자리(29명) ▲시간제 일자리(8명) 등 분야에서 총 37명이며, 선발되면 2018년 12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로는 구 산하 각 동 주민센터와 유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환경정비 지원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장애인시설 업무보조 등을 담당한다.

구는 전일제 일자리 참여자는 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월 157만4000원 임금을 제공받게 되고, 시간제 일자리 참여자는 일 4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월 78만7000원 임금을 제공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든 일자 참여자에 대해 4대 보험도 보장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발굴 및 제공을 통해 이들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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