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협력사업 전분야 수상구로 선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15: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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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분야 정책 <찾아가는 복지·희망일자리 등> 모두 '엄지 척'
5억5000만원 인센티브도 확보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7 시·구 공동협력사업’의 ‘11개 전분야 수상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구 공동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시책 중 시민생활과 직결되며, 시·구간 공동협력이 필요한 핵심 사업들로 이뤄져있다.

올해 평가에서 구는 ▲안전도시 ▲공유활성화 ▲희망일자리 ▲찾아가는복지 ▲성평등 행복서울 ▲서울형 환경·에너지정책 ▲걷는도시 서울조성 ▲건강서울과 재무국 소관 3개 분야 ▲세원발굴실적 ▲세입종합평가 ▲체납시세 징수실적 등 모든 분야에서 수상했다.

향후 구는 5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시로부터 확보한 인센티브를 11개 수상 분야에 재투자해 행정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오는 2018년에도 구 행정역량을 향상시키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정발전 함께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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