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제3회 봉산탈춤 다오름 공연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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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제3회 봉산탈춤 다오름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주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전통문화교육 ‘봉산탈춤’ 강좌 수강생들의 세 번째 발표회이다. 수강생들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이수자인 장준석 선생의 지도 아래 1년 동안 모든 과정을 마쳤다.

봉산탈춤은 황해도 봉산군 일대에서 수백 년간 전승되다 일제강점기에 소멸의 위기를 경험했던 민족문화유산 중의 하나로 장 선생과 여주시민들에 의해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여주박물관 ‘찾아가는 전통문화교실’을 통해 봉산탈춤을 경험하게 된 점동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꾸렸다. 이번 공연은 웃음과 익살, 해학과 풍자가 담긴 봉산탈춤 관람을 통해 공연자와 관람객이 구분 없이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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