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도봉구청장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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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구청장 ‘공무원 분야 신지식인’에 선정
區 “李, 도봉 혁신 활동 견인 공로 인정 받아”

▲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왼쪽)이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패’를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이 최근 한국신지식인협회의 ‘2017년 대한민국 공무원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신지식인협회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새로운 인간상 정립과 국민의식 변화 선도, 지식정보 공유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신지식인을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이 구청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구의 혁신적인 변화·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지식인 선정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강조했다.

구는 이 구청장이 ▲서울아레나 건립 추진 ▲만화인 도시로서의 위상 정립 ▲문화예술혁신교육 특구 지정 등 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수영 문학관 운영 ▲둘리뮤지엄 운영 ▲함석헌기념관 개관 ▲간송 전형필 가옥 개방 등 숨어있는 문화자원 발굴에도 힘써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역사문화관광벨트 완성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도봉혁신교육 추진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 확립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민선 5~6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래 ▲복지행정상 최우수구 선정(2014년) ▲지속가능발전대상 최우수상 수상(2015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 평가 최우수(SA) 선정(2016년) ▲전국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전 인증(2016년) ▲우수시책분야 행정안전부상 수상(2017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 구청장은 “더 낮게 더 가까이, 구민과 함께 민관 협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구가 사람 중심의 따뜻한 성장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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