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아동청소년통합정보망, 홈피 모델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30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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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구 아동청소년 종합정보사이트 '성북아동청소년통합정보망' 홈페이지의 모델을 찾는다.

구는 이번 '모델 사진 공모'를 통해 지역주민이 직접 재디자인하는 참여형 홈페이지로 구성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및 이용률을 증진시킨다는 복안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성북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의 분야는 올 한 해 동안 지역내에서 열린 축제에 참여한 아동청소년을 촬영한 인물사진이다.

응모기간은 오는 12월8일까지로, 구를 근거지로 하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표현의 창의성, 내용의 진실성, 사진 기술, 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5일 결정, 수상자 및 선정작품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보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상에 30만원, 우수상에는 각 2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아울러 최우수 및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은 성북아동청소년통합정보망 홈페이지 메인화면 디자인에 활용되며 기타 수상작도 서브 게시판 디자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단 응모하는 모든 사진의 초상권과 관련해서는 법적인 문제가 없는 것이어야 하므로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올 한 해 동안 성북의 다양한 축제에서 찍은 사진을 꺼내보며 즐거운 추억을 떠올려보고 이와 더불어 구청에서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홈페이지 모델이 될 수 있는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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