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 이어진 이 콘서트는 입장료 대신 라면을 받아 소외 이웃에게 전달한다.
900여명의 어린이가 함께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몬스터 캐릭터들의 마술과 풍선아트가 결합된 '몬스터 매직 벌룬쇼'의 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내각리의 어린이집 인솔 교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즐거운 공연과 함께 더불어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보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모인 라면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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