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복지·일자리 제도 수상 영예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3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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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서울시의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전분야 수상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시·구 공동협력사업의 건강·경제·복지·안전·환경 등 8개 분야에서 모두 수상해 총 3억326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에 발표된 세무분야 3개 사업에서도 총 2억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어 올해 구는 최종적으로 5억626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구의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세부적으로 구는 ▲복지분야(7년 연속 수상) ▲안전·교통·공유활성화·건강분야(4년 연속 수상) ▲청소·에너지분야(3년 연속 수상) ▲일자리·보육분야(2년 연속 수상)의 결과를 이어왔다.

정원오 구청장은 “매년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지역주민과 구청 전직원이 한 마음으로 구정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소통하며 힘을 모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힘을 모아준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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