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전분야 수상구 선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3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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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정책 모두 굿
환경·에너지정책은 3년연속 호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서울시의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전분야 수상구’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를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8개 분야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성과 및 서울시와의 협력 등에 대한 평가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분야 수상구로 선정, 올 안해 총 3억3000여만원의 수상금을 확보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수상 분야로는 ▲성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람이 중심되는 걷는 도시, 서울 조성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만들기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안전한 도시 만들기 등이 있다.

특히 구는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4년 연속 수상) ▲사람이 중심되는 걷는 도시 서울 조성,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만들기(3년 연속 수상) 등에서 연속 수상을 이어왔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구민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정의 모든 분야에서 주민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살기 좋은 구를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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