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눈 치우기는 이웃 사랑의 작은 실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3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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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정발산동·대화동 제설봉사단 발대식 개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각 동은 제설봉사단 발대를 통해 강설 시 인도 및 이면도로의 철저한 사전 대비로 재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에 지난 28일 일산동구 정발산동 및 일산서구 대화동은 각각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정발산동은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직능단체 및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담당자의 제설 교육 및 홍보영상 시청, 제설봉사단장의 활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강설예보 시 신속히 상황 전파하기”, “내 집 앞 눈 내가 치우기”, “제설구역 상시 모니터링” 등 설해에 대비해 자발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였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대화동은 주민, 대화동 직능단체, 대화지구대, 전차대대 및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센터 옆 가와지 대화광장에서 겨울철 폭설대비 가와지 민·관·군·경 합동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주민들에게 폭설 시 제설구역 지정과 제설방법에 대해 교육했으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를 자발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겨울나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랑우 대화동 예비군 동대장은 “추운 날씨에 고생을 각오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마음으로 가와지 제설봉사단에 참여하게 됐다"며 “올 겨울 눈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권순학 정발산동 제설봉사단장은 “우리 동의 제설봉사단으로서 철저한 사전대비와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설해로 초래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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