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회 설명회는 이종윤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이사장의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불법묘지 설치예방, 자연장지 조성사례 등의 소개, 공설 자연장지인 양주시 경신 하늘뜰 공원 현장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연장지를 견학한 오창준 지회부장은 "기존의 공동묘지를 재정비한 자연장지를 보니 혐오시설이라는 거리감이 전혀 없고 사용료가 저렴해 장례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재웅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사담당 공무원·장사시설 관계자·주민여론 주도층을 대상으로 올해 5회를 실시해 친자연적 장례문화로의 인식 전환에 큰 성과가 있었으며, 2016년 사망자 가운데 화장률이 전국은 82.7%, 시는 87%로 높은 수준을 보여 공설 장사시설(자연장 등)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지지와 관련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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